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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H.O.T 출신 가수 겸 방송인 토니 안이 혼자 여행을 떠난 일본 여행기를 전했다.
토니 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아침 먹었으니 점심 먹으러 출발~화창하네!!! #토니안#일본#어디로가느냐#모른다"라는 문구를 달고 음식점을 찾아 헤매는 듯한 영상을 게재했다.
토니 안은 지난 달 MBC '무한도전-토토가3'를 통해 17년 만에 완전체 공연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은 "저도 일본 여행 가고 싶어요~~" "오빠 립밤발라요. 입술트면 안대용" "혼자서 삼시세끼 다 챙겨드시나봐요^^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어셔요" 등 부럽다는 반응이다.
[사진=토니 안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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