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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이 일주일째 1위를 질주했다.
1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라진 밤’은 13일 하루 동안 5만 4,510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76만 8,646명이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에서 부검을 앞둔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의 행방을 둘러싼 단서들이 하나 둘 등장하면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추적 스릴러.
팽팽한 긴장감, 배우들의 열연, 충격적 반전을 담은 강렬한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이다.
‘리틀 포레스트’는 입소문 열풍 속에 역주행 시동을 걸었다. 13일 하루 동안 3만 172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18만 3,779명이다.
‘리틀 포레스트’는 자극적인 소재가 넘쳐나는 극장가에 무공해 힐링 무비로 호평을 받고 있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사진 제공 = 씨네그루, 메가박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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