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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의 고경표가 스스로 미끼가 됐다.
13일 방송된 '크로스' 14회에서 인규(고경표 분)는 불법 장기밀매 현장을 잡기 위해 자신이 직접 미끼가 돼 적진에 뛰어들었다.
인규는 죽은 아버지(전진기 분)의 심장이 연희(양진성 분)에게 불법 이식됐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 듣고 형범을 붙잡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다 본인 스스로가 증거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런 가운데 주혁(진이한 분)은 연희와 인규 아버지가 Rh-A로 혈액형이 동일하고 연희의 수술 시기와 인규 아버지의 사망 시기가 2002년 1월로 동일하는 등 의구심이 사실로 드러나자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였다.
이후 주혁은 연희가 이 일을 모르게 해달라는 조건 아래 인규와 공조할 것을 마음먹었다. 이에 자신이 직접 인규의 장기적출 담당자로 나서는 등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안방극장을 긴장감에 휩싸이게 했다.
그 사이 이사장(장광 분)은 자신의 쥐고 흔드는 형범을 죽이기 위해 킬러에게 청부살인을 계획한 상황. 하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듯 이사장의 계략을 간파하고 있던 형범은 자기 대신 브로커를 수금 현장에 내보냈고 킬러는 그를 형범으로 오해하고 살해했다. 형범은 자신의 예측대로 움직이는 이사장의 행보에 급기야 그의 딸 연희를 납치하는 등 이사장을 향해 더 강력한 한방을 준비해 상황을 더욱 미궁에 빠지게 했다.
[사진 = tvN '크로스'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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