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보다 나은 관전여건을 구축한 삼성이 2018 입장요금을 확정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2018 입장요금을 확정, 발표했다. 전체적으로 가격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고, 야구장 시설은 업그레이드됐다.
먼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하 라팍) 최고 인기 좌석인 블루존(응원석)을 확대했다. 응원단과 함께 응원하면서 야구를 관람할 수 있는 블루존은 지난 2년간 라팍에서 가장 인기 많은 위치였다.
삼성은 올 시즌을 맞아 블루존을 기존의 1706석에서 746석 늘어난 2452석으로 확대했다. 응원단상을 넓히고 블루존 구역도 늘린 것이다. 보다 많은 팬들이 야구 관람과 함께 응원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경기에 승리하면 블루존에서 수훈선수 인터뷰도 진행한다. 승리의 기쁨을 수훈 선수와 함께 나누는 등 더 많은 추억을 라팍에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환경도 개선했다. 관람 시야를 방해하던 그물망 기둥을 철거하는 동시에, 안전을 위해 그물망 높이를 높였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은 오는 15일부터 라팍에서 시범경기가 갖는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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