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손주인의 개막전 출장이 불가능해졌다.
삼성 라이온즈 관계자는 14일 "손주인이 건국대병원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인대가 약간 손상됐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복귀에는 한 달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손주인은 전날 경기 3회말 수비 도중 우익수 이성곤과 충돌한 후 왼쪽 무릎에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경기 전 김한수 감독이 "어제 검진을 받아봤는데 결과는 좋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 건국대병원에서 받은 재검 역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삼성은 손주인 대신 강한울을 당분간 2루수로 기용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한 달간의 공백이 예상되는만큼 오는 24일 열리는 갬가전 출장도 불가능해졌다.
[손주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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