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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한류스타 소지섭, 손예진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주요 사이트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또 전 세계 17개국 선판매와 함께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동시기 개봉을 확정하며 전 세계를 사로잡을 감성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33.5%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롯데시네마 등 주요 예매사이트에서도 1위를 질주했다.
해외 반응도 폭발적이다.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필리핀, 베트남,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까지 해외 17개국에 선판매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아시아 주요 국가 대만(3월 30일 개봉 예정), 베트남(4월 6일 개봉 예정), 싱가포르(4월 12일 개봉 예정)에서 동시기에 개봉을 확정하며 ‘멜로 열풍’을 예감케했다.
대만 배급사 Movie Cloud의 Wayne Chang은 "훌륭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감동적인 작품으로, 대만에서도 또 한번의 로맨스 작품의 큰 흥행을 만들어 낼 거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관객 반응도 뜨겁다. "오랜만에 풋풋하고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네이버_jang****), "봄 향기 물씬 넘치는 영화 너무 기다렸다"(네이버_jong****), "가족들과 함께 보기를 강추! 옆에 있는 가족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바라보았다"(네이버_ypcy****), "수채화 같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네이버_sson****)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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