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윤석민이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윤석민(kt 위즈)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1회에 이어 3회 홈런포를 가동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성 선발 리살베르토 보니야를 상대로 좌월 홈런을 날린 윤석민은 팀이 4-1로 앞선 3회말 무사 2, 3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결과는 다르지 않았다. 보니야의 7구째 146km 투심 패스트볼을 때려 다시 한 번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연타석 홈런이자 시범경기 2호 홈런.
kt는 윤석민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3회말 현재 7-1로 앞서 있다.
[kt 윤석민. 사진=수원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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