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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김숙이 송은이와 함께 화이트데이 근황을 전했다.
김숙은 1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오늘 원없이 사탕먹었네요~~감사합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화이트데이 선물로 받은 초코릿과 사탕 사진을 게재했다.
김숙은 송은이와 함께 SBS 러브 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네티즌은 "숙이언니 너무 이쁘게 나오셨어요 반함" "정말 팬이예요. 여긴 해외라 팟캐스트 & 언니네라디오 다시듣기로 목소리 매일 들어요.^^ 언제나 응원해요. 행복하세요." "걸그룹 출신과 걸그룹 멤버의 위엄^^언니들 멋져용" 등 반갑다는 반응이다.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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