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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숙희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숙희 측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에 "숙희가 오는 31일 5세 연하 일반인과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다.
숙희의 예비 신랑은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결혼식 축가는 가수 휘성과 길미가 부른다.
숙희는 2009년 '천상 여자'로 데뷔했으며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특히 최근 케이블채널 tvN '수상한 가수'에 출연해 가창력을 과시했다.
[사진 = 전 소속사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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