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리뷰] '김무명을 찾아라2' 절반의 성공…강병희 찾고 김혜지 추리 실패

시간2018-03-15 21:30:40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김무명을 찾아라2', 절반의 성공이었다. 강병희를 찾는 데 성공했지만, 김혜지에겐 결국 끝까지 속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김무명을 찾아라2'에서는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에 숨은 김무명 찾기가 그려졌다.

이날 연예인 추리단은 한껏 차려입고 등장,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제작진이 ??게 입고 오라고 해서 패션으로 십자가 목걸이까지 착용했다"라며 "사실 난 불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력자로 출연한 한은정 또한 "주제와 관련 있게 스타일링했다. 아이돌 같지 않냐"라고 얘기했다.

아이돌 기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를 무대로 추리가 펼쳐지기 때문. 이에 소속 아티스트 EXID 멤버 정화가 특별 게스트로 함께했다.

연예인 추리단은 바나나컬쳐 직원으로 속이고 있는 무명 배우 2명을 찾아야 했다. 신인개발팀장 김혜지, 댄스 트레이너 채다솜, 매니지먼트 실장 김홍필, 댄스 트레이너 강병희, 헬스트레이너 윤태식, 보컬 트레이너 이정아 이들 여섯 명 중 2명은 김무명이다.

우선 이상민은 김혜지 팀장은 김무명에서 제외했다. 그는 "김혜지 팀장이 일지를 보고 연습 내용을 확인한다고 했다"라며 "보통 파트 수업 담당 선생님들은 당일에 꼭 일지를 쓰는데, 과거 나도 제작자일 때 매일 일지를 확인했었다. 진짜 팀장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단어다"라고 확신했다.

효연은 댄스 트레이너 채다솜과 강병희의 프리 스타일 춤을 보고는 "강병희는 트레이너가 아닌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반면 한은정은 "채다솜은 치어리더 같다. 강병희가 팝핀이 전문인데 오늘 안 보여준 것이라고 한다"라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고민 끝에 연예인 추리단이 선정한 최종 용의자는 강병희였다. 추리 결과는 맞아떨어졌다. 강병희는 9년 차 무명 배우였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강병희는 "그렇게 열심히 연습했는데 들키다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라며 "그래도 이렇게 주인공이 돼서 기뻤다. 더 노력해서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김무명 추리엔 실패했다. 이들이 선택한 보컬 트레이너 이정아가 아닌 신인개발팀장 김혜지가 김무명이었다. 김혜지는 영화 '보통사람'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등장했다.

그는 "제가 이때까지 캐릭터를 분석할 만한 긴 호흡의 배역을 맡아본 적이 없다"라며 "이 촬영이 너무 값진 경험이 될 것 같다"라고 눈물을 글썽거렸다.

[사진 = tvN '김무명을 찾아라2' 캡처]김나라 기자 nara927@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