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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LG전자는 지난 9일 출시한 스마트폰 ‘V30S 씽큐’의 새 디지털 캠페인 모델로 스켈레톤 세계 1인자 윤성빈 선수를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15일부터 윤 선수가 나오는 광고 동영상을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소개한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윤 선수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을 공식 후원해 왔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15021033&wlog_tag3=naver#csidxaeb470dd90cab05bf4779601654a27f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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