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멕시코에서의 근황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최정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멕시코 현지에서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보이는 여유로운 풍경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정원은 최근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에 출연 한뒤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최정원은 15일 밤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 전설의 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 코너에 출연했으나 맨꼴찌를 기록했다.
네티즌은 "와우 뒤에 배경도 멋지고 오빠도 멋져요" "좋은여행 하고 오세요" "마음이 답답한 참에 사진 보니까 기분이 녹는듯합니다." 등 반갑다는 반응이다.
[사진=최정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