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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에릭남이 일중독 부장님을 위해 제작진의 카드로 식비와 잠옷 등 40만 원어치를 결제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오늘 쉴래요?'(이하 '오늘 쉴래요?')에서는 이수근, 박성광, 에릭남이 구로디지털단지서 강제 휴가 주인공 찾았다.
이날 이수근X박성광X에릭남은 사원들의 제보에 의해 일 중독 부장님을 강제 휴가 보내기에 나섰고, 에릭남은 부장님에 "어떤 휴가를 원하냐"고 물었다.
이어 부장님은 "맛있는 거 먹으러 가고 싶다. 횡성 한우?"라고 말했고, 박성광은 "횡성 한우를 사서 근처 캠핑장에서 구워 드시는 건 어떠냐. 우리가 세팅해드리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부장님은 흔쾌히 받아들였고, 에릭남은 8시간 만에 극적 타결된 강제 휴가에 "이제 시작이다"라며 안도했다.
한편 에릭남은 부장님을 위한 장을 보기 위해 마트를 방문했고, 제작진에 "모자란 것보다 충분한 게 마음이 편하다. 이 정도는 해드려야죠. 기본자세다"라며 총 416,690원을 결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N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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