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KB스타즈 치어리더가 15일 충청북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KB스타즈·신한은행 경기에서 멋진 응원전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김맑음 '상큼 터지는 미소'
▲ 치어리더 김맑음 '과즙미가 뚝뚝'
▲ 치어리더 김맑음 '언제나 사랑스럽게'
▲ 치어리더 최미진·김맑음 '우리가 농구장의 꽃'
▲ 치어리더 '초미니 스쿨룩으로 뽐낸 각선미'
한혁승 기자 , 김혜지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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