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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개그맨 심재욱이 예비 신부와의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
16일 김재욱 측은 예비 신부와 촬영한 다양한 웨딩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 얼굴을 마주본 채로 환하게 웃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심재욱은 7살 연하의 예비 신부와 5년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된다. 사회는 개그맨 조영구가 맡았고 축가는 이범학, 이병철, 이현섭, 로얄첨스가 나선다.
한편, 심재욱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서울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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