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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서울메이트'에서 놀이공원을 찾았다.
16일 케이블채널 올리브 '서울메이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바이킹 강풍에도 흐트러지지않는 미모!.. 실화냐...꿈과 희망이 넘치는 나라에 놀러간 하라구&스웨덴 세 자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놀이공원에 찾아간 구하라와 스웨덴 세 자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구하라는 흰 패딩을 입고 머리에 귀여운 머리띠를 한 채로 예쁜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글로벌 홈셰어를 콘셉트로, 호스트와 이방인의 특별한 서울여행을 그린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사진 = 올리브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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