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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서언, 서준의 다섯번째 생일을 맞아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둥이 쪼꼬미 시절"이라는 태그와 함께 아기때부터 부쩍 자란 모습까지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이휘재와 문정원은 지난 2013년 3월15일 쌍둥이를 얻었다.
한현 지난 13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파일럿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온 원년 멤버 아빠 이휘재와 쌍둥이 이서언, 이서준 가족이 본 프로그램을 졸업하게 됐다"고 알린바 있다.
이휘재와 서언 서준 형제가 함께하는 '슈돌'은 4월 중 마지막 방송될 예정이다.
네티즌은 "너무 귀여운데 이모습을 이제 자주 볼수없다니 너무아쉬워요." "생일 축하해요" 등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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