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ROAD FC(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이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를 도발했다.
지난 10일 권아솔이 ‘끝판왕’으로 올라가있는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의 결승 진출자가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로 결정됐다. 맞대결에서 승리한 단 한 명의 파이터만이 권아솔과 100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맞붙을 수 있다.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권아솔은 “걔네들의 실력이 너무 뻔하기 때문에 더 이상 볼 것도 없다. 쉽게 상금을 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듣보잡 중에 듣보잡인데 그래도 ROAD FC와서 결승까지 올라오고 출세했다. 진짜로. 열심히 준비하고, 아무나 올라와라. 기다리고 있을게”라며 두 선수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쏟아냈다.
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ROAD F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20개국에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국내 TV 방송은 MBC스포츠 플러스, 중국에서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가 생중계 하고 있다.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도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권아솔.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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