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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이혜영·최민수, '무법변호사' 출연확정…카리스마 대결

시간2018-03-16 14:18:44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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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혜영과 최민수의 강렬한 만남이 '무법변호사'를 통해 성사됐다. 두 사람은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로 안방극장을 휘어잡을 예정이다.

케이블채널 tvN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첫 방송 예정인 새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극본 윤현호 연출 김진민)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 가상도시 기성을 배경으로 무법(無法) 아래 무법(武法)을 휘두르며 활개치는 변호사라는 상상력을 더해 흥미롭고 풍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혜영·최민수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로 매 작품마다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최강 연기파 배우. 두 사람은 '무법변호사'를 통해 그 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더'를 통해 관록의 대배우와 카리스마 어머니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열연을 펼치며 압도적 존재감을 뽐냈던 이혜영. 그녀가 이번에는 부장 판사이자 기성시를 주무르는 검은손 차문숙 역을 맡아 살 떨리는 두 얼굴의 카리스마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연기 변신을 꾀한다.

이혜영이 맡은 차문숙은 법조계 안팎의 존경을 받는 마더 테레사. 그녀의 판결을 듣기 위해 재판을 보러 오는 골수팬이 있을 만큼 기성시의 절대여왕 같은 존재지만 사실 각종 이권을 독식하고 밑 빠진 탐욕을 드러내는 악의 화신. 그런 그녀 앞에 봉상필(이준기)이 나타나면서 20년동안 굳건했던 철옹성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전작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포복절도한 코믹 연기로 눈길을 끈 최민수는 권력욕에 휩싸인 조폭 출신의 재벌 회장 안오주로 분할 예정이다.

최민수는 자신의 파렴치한 과거와 추악한 본색을 숨기는 위험한 야망남으로 변신, 후안무치로 안방극장을 찾아올 그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최민수는 '로드 넘버원', '오만과 편견',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까지 김진민 감독 작품에 수차례 출연한 특급 인연을 자랑해 이번 만남 역시 특급 시너지로 작용할 전망이다.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검증된 연기파 배우 이혜영-최민수의 합류로 더욱 강렬한 인상을 주는 드라마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매우 크다"면서 "브라운관을 장악할 두 사람의 열연과 이들의 카리스마 격돌이 펼쳐질 '무법변호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무법변호사'는 오는 5월 12일 밤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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