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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런닝맨'에 역대급 게스트들이 총출동한다.
16일 '런닝맨' 측은 "2018년을 맞아 새롭게 공개된 '글로벌 프로젝트'는 지난해 수많은 화제를 낳았던 글로벌 프로젝트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역대급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는 멤버들 외에 "너 얌생이구나" 유행어의 주인공 배우 이다희, '프로 예능꾼'으로 거듭난 배우 이상엽, '김종국 컨트롤러' 가수 홍진영, '4차원 반전매력' 배우 강한나 4인방이 함께 했다.
앞서 출연한 방송분에서 역대급 활약들로 눈길을 끌었던 게스트들이 다시 한 번 한자리에 뭉친 것이다. 이번에 합류한 게스트 4인방은 멤버들과 함께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해 '런닝맨' 사상 최초로 4주간 활약할 예정이다.
4주간의 '글로벌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이야기는 18일 오후 4시 50분 공개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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