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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다인이 '황금빛 내인생' 포상휴가의 마지막 근황을 전했다.
이다인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어요. 그리운 모두"이라는 문구와 함께 동료 배우들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KBS2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지난 11일 최종회가 방영됐고, 이날 종방연도 가졌다. 배우 등 제작진은 다음날 괌으로 4박5일 포상휴가를 떠났다. 이다인은 드라마에서 최서현 으로 열연했다.
네티즌은 "정말 어쩜 다이뻐여" "그리워 그리워요" "황금빛내인생..그리워요" 등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이다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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