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가 외국인타자 재비어 스크럭스의 선제 투런포에 힘입어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NC 다이노스는 16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구창모가 4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으며 타선에서는 스크럭스가 1회말 좌월 2점홈런으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스크럭스는 임찬규의 투구를 공략해 올해 시범경기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LG는 5회초 유강남의 우월 솔로홈런으로 1점을 따라 붙었지만 추가 득점이 없었다. 선발투수 임찬규는 4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남겼다.
한편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는 KIA가 4-3으로 승리했다.
[스크럭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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