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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이하늬의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정선희는 "이하늬 자체가 엄친딸의 대표적 아이콘 아니냐? 왜냐면 미모 기본으로 탑재하고, 서울대 국악과 출신의 학벌이 굉장히 화제가 됐었고"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이기진은 "다 부러워할 만큼 많은 조건을 갖고 있는 배우다. 이하늬의 아버지 이상엽이 경찰 출신이다. 근데 국가정보원 2차장까지 한 대단히 고위직까지 올라가셨던 분이고, 어머니 문재숙은 국악을 하는데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23호, 이화여대 교수다. 그리고 언니 이슬기도 유명한 국악인이다. 서울대 국악과, 대학원을 나와서 가야금 산조와 병창을 해서 어머니의 뒤를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정선희는 "이하늬가 어렸을 때는 완전 콤플렉스 덩어리였다는 말도 안 되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고개를 갸우뚱했고, 연예부기자는 "그거 안겨준 사람이 바로 첫째 언니인데, 이 언니가 어릴 때부터 늘 1등이었다. 가야금 대회를 나가면 대통령상, 모의고사를 보면 전국 1~2등, 전형적인 미인상. 그러니까 어딜 가도 사람들이 언니에게 집중한 거지. 그렇기 때문에 이하늬는 '슬기 동생 하늬'로 존재감 없던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연예부기자는 "이하늬는 어머니와 언니를 따라 중, 고등학교를 국악 학교를 갔다. 그리고 원래 1, 2학년 까지는 공부를 잘 못했는데 언니가 서울대 진학하는 걸 보고 경쟁심을 느껴 3학년 때 공부를 엄청 열심히 했다고 한다. 그 결과 서울대 국악과에 갔는데 경쟁률이 세잖아. 한 해에 가야금 같은 경우는 4~5명밖에 못 들어간다는데 이 많은 지원자들을 제치고 당당히 들어간 건 이하늬의 또 다른 재능이라고 할 수 있다"고 추가했다.
[사진 = 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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