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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천하장사 출신 교수 이만기의 아내인 한숙희가 결혼 프러포즈를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 김원희는 출연진들에게 "이서방도 스케일이 보통 스케일이 아니다. 91년도에 결혼할 때 한숙희한테 무려 집을 선물했다고 한다"고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한숙희는 "이만기가 나보고 울산으로 급히 오래. 그래서 갔더니 그 집으로 무작정 데려가 '여기게 앞으로 네가 살 집이다' 그러면서 '가구도 다 해 놨다. 몸만 들어와라'라고 하더라"라고 이만기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그래서 정말 너무 좋았는데 내가 그때 놓친 게 하나 있다. 명의가 누구 건지 봤어야 되는데 명의는 남편 거더라. 지금도 내 몸만 빠져나오면 다 자기 거다"라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SBS '백년손님'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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