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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절친의 생일을 위해 찾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believeicanfly #artwork #soho#kahi_LA"이라는 태그를 달고 나비를 연상시키는 날개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 그해 10월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현재 아들 노아 외에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을 보면 임신 6개월차에 들어선 가희의 배가 불러 보이는 듯 하다.
네티즌은 "항상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몸에 조심해주세요" "오마이갓" "사랑스러워요" 등 이쁘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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