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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황금빛 내인생'을 종영한 이다인이 근황을 전했다.
이다인은 17일 밤 자신의 SNS에 태그 없이 'STOP'이라는 장애물 앞에서 밤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인이 출연한 KBS2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지난 11일 최종회가 방영됐다. 배우 등 제작진은 다음날 괌으로 4박5일 포상휴가를 다녀왔다. 이다인은 드라마에서 최서현 으로 열연했다.
네티즌은 "아아...언니 진짜 너무 예뻐" "와...분위기무엇" "분위기 여신" "언니 너무너무 이뻐요" 등 반갑다는 반응이다.
[사진=이다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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