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영하(68)가 스페인 여행 중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화 속 나라처럼 바르셀로나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구엘공원. 1882년 시작해서 지금도 공사 중인 가우디성가족성당", "Tossa 해변에서, 힐링 타임"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하는 지난 1977년 영화 '문'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뒤,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사진 = 이영하 페이스북]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