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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018년 전세계 최고의 기대작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4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북미에서 역대 슈퍼 히어로 영화 사상 가장 높은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다.
최근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북미 사전 예매 시작 6시간 만에 종전 마블 영화 최고 예매량을 기록했던 ‘블랙 팬서’(2018), 종전 슈퍼 히어로 장르 최고 예매량을 기록한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을 모두 제치고 슈퍼 히어로 장르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한 영화가 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압도적 사전 예매량 기록과 함께, 박스오피스 기록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종전 마블 영화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한 영화 ‘블랙 팬서’가 ‘아바타’ 이후 9년 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블랙 팬서’보다 높은 예매량을 기록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가 얼마나 빨리 박스오피스 기록을 깨지 초미의 관심사다.
특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높은 사전 예매량과 기대에 힘입어 역대 북미 슈퍼 히어로 장르 흥행 1위 ‘어벤져스’(15억 달러)를 뛰어넘을지 주목된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1년 간 18편의 작품으로 전 세계 흥행 수익 146억 불(한화 약 15조 원), 대한민국 총 관객수 약 8,400만 명이라는 압도적 대기록을 가진 마블 스튜디오의 야심작이다. 메인 예고편에서 드러나듯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헐크(마크 러팔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등 기존 어벤져스 멤버들에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앤트맨(폴 러드), 그리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합류한 완전체 어벤져스 탄생으로 기대를 모은다.
메인 캐스팅만 31명에 달하는 압도적인 캐스팅 라인업, '어벤져스'(2012)부터 등장을 암시해온 최강의 적 타노스의 등장까지 무한한 매력으로 중무장했다.
일부 팬들은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와 맞서는 과정에서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등 인기 캐릭터들이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는 4월 27일 전세계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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