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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A 다저스가 우드의 무실점 호투와 벨린저, 피더슨, 톰슨의 홈런포로 오클랜드를 제압했다.
LA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카멜백랜치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알렉스 우드는 5이닝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우드는 이날 무실점 호투로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을 2.92로 낮췄다. 오클랜드 선발투수 켄달 그레이브맨도 5⅓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을 7.53으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이날 경기는 7회초까지 0-0으로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다. '0의 행진'을 깬 것은 바로 홈런. 7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코디 벨린저가 중월 솔로홈런을 작렬했다. 시범경기 3호 홈런. 2사 후엔 작 피더슨이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범경기 마수걸이 홈런이다. 8회말엔 트레이스 톰슨이 좌중월 솔로홈런을 쳤다. 역시 시범경기 1호 홈런이다.
오클랜드는 9회초 채드 핀더의 좌월 솔로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으나 추가 득점이 없었다.
[알렉스 우드.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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