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고종욱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기록했다.
넥센 고종욱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2-1로 앞선 4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LG 사이드암 신정락의 초구 123km 체인지업을 공략, 우측 담장을 살짝 넘기는 비거리 105m 솔로아치를 그렸다.
시범경기 첫 홈런이다. 고종욱은 지난해 8홈런 포함 개인통산 27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
넥센은 4회말 현재 LG에 3-1로 앞서간다.
[고종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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