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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축구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이 1세대 아이돌그룹 젝스키스 은지원의 몽유병을 목격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뜬다')에서 두바이 프레임으로 이동하던 안정환은 패키저들에게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패키저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은지원이 침대 위에 앉아서 자고 있었기 때문.
안정환은 이어 "새벽에 무서워서 사진 찍어놨어. 새벽 4시 28분에 오줌 마려워서 깼는데 은지원이 앉아있더라고"라고 설명했다.
이에 은지원은 "몽유병이 좀 있다. 그래서 자도 자도 피곤하다. 나는 자면서 뭘 많이 해. 왜 그러지?"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 =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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