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섰던 영광의 순간을 떠올렸다.
카이는 최근 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의 2018년 봄·여름호의 커버 모델로 발탁,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남성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로시피엘 옴므의 특별판이다.
화보 속 카이는 1970-80년대 레트로 감성이 녹아든 2018 봄·여름룩을 완벽 소화했다. 빈티지 의자가 가득한 곳에서 여느 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능수능란하게 취하며 '화보 장인'의 포스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앞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K팝 가수 대표로 참석했던 소감을 남겼다.
카이는 "나는 무대에 대한 부담이 클수록 희열을 느끼는 편이다.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대한 심리적인 압박이 엄청났는데 해내고 나니 정말 짜릿했다"라며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무대였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카이는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메신저인 아토 역할을 맡았다.
[사진 = 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