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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결혼 2년 만에 딸을 얻었다.
육중완의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 관계자는 "지난 19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며 "육중완과 아내 분을 반반씩 닮은 예쁜 딸"이라고 22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육중완은 지난 2016년 3월 결혼했다. 육중완은 아내와 10년지기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에 이어 부부의 인연까지 맺으며 결혼 당시 동료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결혼으로 MBC '나 혼자 산다'도 축하 속에 하차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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