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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현영이 아들 태혁이의 백일 잔치 현장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영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소통 #현영 #현영육아 #빛결한복 #백일상 #쇼콜라베베 #탁삼촌스냅 #탁삼촌짱 #반얀트리호텔 #100일상 아직 탁삼촌의 스냅은 나오지 않았지만 흙손 엄마표 스냅~~~^^피리부는사나이처럼 혁이 완전 탁삼촌만 봐라바~~~“예 탁삼촌 말 잘들을께요”ㅎㅎㅎ완전 백일상도 예쁘고 한복도 맘에들고 탁삼촌도 맘에들고 ~~~^^지선이가 선물해준 풍선도 맘에들고~~~온가족 즐거운 저녁식사도 맘에들고 어제 왕피곤하지만 즐거운 100일이였슴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현영은 지난해 12월10일 아들 태혁을 출산한 1남1녀의 엄마다.
네티즌은 "백일축하드려요" "다은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ㅋㅋㅋㅋ백일 축하해요" "벌써 백일이네요~ 축하해요~" 등 축하한다는 댓글이 많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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