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AOA 혜정(26) 측이 마술사 최현우(41)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혜정과 최현우가 과거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돼 친분이 있던 것은 맞으나, 만나거나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K STAR는 지난해 말 혜정과 최현우가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해 주위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은 채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