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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바람바람' 배우들이 말하는 기억에 남는 명대사는? [MD동영상]
2018-03-22 17:17:24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바람바람바람' 언론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이성민, 송지효, 신하균, 이엘이 극 중 기억에 남는 대사를 이야기했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꼬이게 되는 상황을 그린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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