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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리턴' 종영①] 시청률은 1위, 그러나 역대급 진흙탕 싸움 '오명'

시간2018-03-23 06:57:06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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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시청률은 1위였다. 그러나 좋은 모양새는 아니었다.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이 22일 방송된 34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됐다. 지난 1월 17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3개월여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리턴'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사회파 스릴러. 당초 그간의 법정 스릴러와는 다른 매력을 약속했다.

시작은 좋았다. 고현정이라는 톱스타가 주축이 된 만큼 화제성은 뛰어났다. 여기에 이진욱의 복귀로 관심을 모은 것도 사실이다.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윤종훈의 '악벤져스'도 악역을 통한 연기력 입증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기대 만큼 시청률도 뒤따랐다. 초반 폭력적이고 잔인한 대사 및 장면들이 지적을 받긴 했지만 시청률은 고공행진했다. 배우들의 연기 변신도 볼거리였다.

그러나 '리턴'에 잡음이 들리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 7일. 고현정과 주동민PD를 비롯 제작진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가 알려진 것. 이에 폭행설, 촬영 거부설 등 온갖 설들이 난무했다. 진흙탕 싸움이 따로 없었다.

결국 고현정은 주연 배우 하차라는 선택을 했다. 아직 방송이 반 정도 남은 상황에서 주연 배우가 하차하면서 역대급 오명을 쓰게 됐다. 하차 이후에는 고현정 자리를 채워야 할 후임에 관심이 쏠렸고, 이는 박진희가 낙점됐다. 박진희 출연 결정 역시 시간이 길어지며 여러 말들이 나왔다.

그야말로 역대급 진흙탕 싸움이 따로 없었다. 저마다의 사정이 있고, 그에 걸맞은 선택을 했겠지만 이들의 진흙탕 싸움을 실시간으로 전해 듣는 시청자들은 지칠 수밖에 없었다.

이후 박진희 투입과 함께 방송은 정상적으로 됐다. 시청률 역시 1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드라마 자체에 대한 오명은 끝까지 씻지 못하고 남았다.

한편 '리턴' 후속으로는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가 방송된다. 사기꾼에서 검사로 얼떨결에 롤러코스터한 사도찬이 법꾸라지들을 화끈하게 잡아들이는 통쾌한 사기 우화극으로 장근석, 한예리 등이 출연한다. 28일 밤 10시 방송.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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