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가 '해투3' 출연 인증샷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채리나는 22일 자신의 SNS에 "수술 다음날 해투 녹화..몸 컨디션 최악이였지만 너무나 다정하게 맞아준 내싸랑 명수오빠랑 어설픈 투샷^^임신준비 땜에 머리 검게 염색했는데..역시 안어울림ㅠㅠ
#해피투게더#오늘밤#많이시청해주세요#본방사수#밉상될까#근심걱정#한현남땜에#멘탈날라감#띵띵부었따..#흑흑"이라는 문구와 함께 서로 다른 방향을 쳐다보는 투샷을 게재했다.
채리나는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 출연, 영턱스클럽 한현남과 거침 없는 폭로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깜장머리도예뻐요" "언니 화이팅 무리하지마세요~ 저의 기운받아가세요. 저는 지금 둘째임신중이에요.8개월이에요" 등 응원한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