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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효준맘' 곽윤기가 임효준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곽윤기는 22일 자신의 SNS에 "우리 효준이랑 아레나4월호 함께했어요.별로 멋있지도 않은 둘이 모여서 세상 멋있는 척 뿜뿜하고 왔어요. 이쁘게 봐주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임효준과 찍은 투샷을 게재했다. 곽윤기와 임효준은 아레나 4월호 화보 촬영을 한 것으로 보인다.
곽윤기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끝난 2018 세계쇼트트랙선수권 남자 5,000m 계주에서 임효준과 함께 우승했다.
네티즌은 "잘생김" "진짜 진짜 멋있는데요" "그냥 둘다 존잘" 등 기대된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곽윤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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