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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둘째 아들 소울의 돌을 맞아 사진을 공개했다.
별은 22일 자신의 SNS에 "소울아 생일축하해. 시간이 너무 빠르구나. 엄마 아빤. 이렇게 눈에 넣어도 안아픈 사랑스런 너랑 드림형아가 있어서 오늘도 어제보다 더. 열심히 살고있단다. 몸과 마음이 고루 건강한.바르고 착한아이로 자라주렴.항상 주변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힘이되는 밝고 따뜻한 아이로 자라주렴.공부는 못해도 돼. 니가 즐겁고 행복한일을 찾을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항상 도울거니까. 드림형아랑 사이좋게.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세상 제일 이쁜 형제로.. 180넘게만 커다오..!!! 크크크. 사랑해 소울 생일축하해.#하소울 #첫번째생일 #조촐한생파 #아빠와아들#하동훈#하동훈쥬니어 #2호 #하드림동생#모두사랑해"이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하하가 소울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하하와 별은 2012년 11월30일 결혼해 아들 드림과 소울을 두고 있다.
네티즌은 "소울아~~축복한다" "둘째 소울이가 벌써 돌이군요?~" "소울아 생일축하해~ 고은님두 고생하셨어요" 등 축하한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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