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남동생을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온 배우 하지원이 하늘이 연출한 마법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법의 순간~"이라는 태그를 달고 양 모양의 구름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원의 동생 전태수는 지난 1월21일 향년 34세로 세상을 떠난 바 있다. 현재 하지원은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네티즌은 "이거 진짜 아니죠?" "대박, 아름다워요" "진짜예요" "너무 아름다워요. 보고 싶다" 등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