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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추사랑의 어머니이자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car"이라는 태그를 달고 도쿄 중심가에 있는 한 외제차 딜러샵을 방문해 차를 둘러보는 영상을 게재했다.
야노시호가 둘러보는 빨간색의 자동차는 렉서스 LC-500으로 빅뱅 태양의 차로도 유명하며 가격은 1억 700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이뻐요" "당신이 입고 있는 재킷이 너무 이뻐요" 등 이뻐 보인다는 반응이 ?塤?
[사진=아노시호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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