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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양혜지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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