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안양(경기도) 송일섭 기자] KGC 치어리더가 2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KBL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안양 KGC vs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안양 KGC는 모비스를 99-79로 물리치고 4강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KGC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원주 DB와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두고 5전 3선승제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1차전은 오는 2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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