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박진주가 오랜 만에 근황을 전했다.
박진주는 23일 자신의 SNS에 "나도 수영장에서 인생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은 수영 한번 하니까 화장이 다 지워졌고 주근깨 65개가 생겼다. #결국물안경씀 #쇄골에물이포인트 #인생사진 #눈사이가멀어서물안경도잘안마즘"이라는 태그를 달고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이쁘네유" "귀엽다" "인생사진 축하드려요" "울트라맨이다" "매력적이시네요~!" 등 매력적이라는 반응이 많다.
[사진=박진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