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구단 역사상 첫 3시즌 연속 4강에 진출한 KGC인삼공사가 홈경기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안양 홈경기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
정규리그 1위 원주 DB와의 경기로 치러지는 이번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안양 홈경기는 4월 1일 오후 6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며, 4월 3일 오후 7시로 예정된 4차전은 경기 결과에 따라 필요 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매 경기 홈팬 전원에게는 KGC인삼공사 고유의 플레이오프 응원 캠페인 문구인 「Red Waves」가 새겨진 붉은색 응원티셔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어린이 입장관중 전원에게는 정관장 홍삼음료 <아이키커>를 선물로 증정한다.
[사진 = KGC인삼공사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