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가 3년만에 개막전 매진을 달성했다.
KIA는 24일 오후 2시부터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오후 1시20분에 2만500석이 꽉 들어찼다. 2015시즌 이후 3년만의 홈 개막전 매진이다.
KIA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연속 홈 개막전 매진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6년과 2017년에는 화요일에 홈 개막전을 치르면서 매진을 달성하지 못했다.
[KIA 챔피언스필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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