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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원더걸스 리더 출신 선예가 캐나다에서 근황을 전했다.
선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ld but Sunny day#캐나다는아직도엄청추워요 #그치만너무신남 #publicbeacon #퍼블릭비컨"이라는 태그를 달고 외출에 나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2013년 결혼에 캐나다에 거주 중인 선예는 최근 JTBC '이방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선예는 선교사 제임스 박과의 사이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네티즌은 "ㅎ이뻐용 감기조심하세용" "언니 사진이라도 봐서 정말 좋아요!" 등 반갑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선예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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