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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와 함께 바이크샵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강주은은 23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곧 풀리기 전에 바이크를 점검해야지. 나의 첫 바이크 스포스터를 보내고 아이언 883이 기대되네. 우리 민수랑 같이할 라이딩도 기대되네...뒤에서 잘 따라와라 알찌? ㅋㅋ#강주은 #최민수@chrischoiiboii#m_motors8888#바이크도내가선배야#전부다내가선배지#늘내가누나지ㅎ#동생샵에서그만좀집어가라#돈은안친하고땅바닥하고만친한민수#다내복이지모"이라는 태그를 달고 바이크를 둘러보는 최민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주은은 MBN '동치미' 패널로 활동중이고, 최민수는 5월12일 첫 방송되는 tvN '무법변호사'에 출연 예정이다.
네티즌은 "갑자기 예전에 방송에서 스쿠터 타고 함께 라이딩 하시던 기억이,실력이 일취월장" "우왕 멋진 부부세요" "같이 라이딩도 하시고 보기 좋네요" 등 보기 좋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강주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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