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곽경훈 기자] KIA 이범호가 25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kt의 경기 8회말 2사 1루에서 김재윤을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린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이범호는 3-0으로 앞선 1회말에도 주권의 커브를 걷어올려 좌월 스리런포를 터트렸다. 이범호의 한 경기 멀티홈런은 2017년 9월 13일 인천 SK전 이후 처음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